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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입니다.
'자유' 에 대한 우화 한 토막.
통제 받는 마을에 살던 개가 자유로운 마을로 탈출했다.
그날 밤 탈출해 온 개에게 자유로운 마을의 개가 물었다.
“먼저 살던 곳에서는 잠자리가 없었니?”
“아니.”
“그러면 친구들이 없었니?”
“그런데 왜 위험을 무릅쓰고 이곳으로 탈출해 왔니?”
“먼저 살던 곳에서는 마음대로 다닐 수 없었다.
무엇보다.마음대로 짖을 수 없었고."
마음대로 다니고 말하는 자유는 그만큼 고귀하다.
- 퍼온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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